법과대학

법과대학(학장 임규철)은 23년 8월 31일 23학년도 우수논문공모전 1,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 10개 팀을 시상하였습니다.

우수논문공모전 대상은 <LAW세라핌>팀이 “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방안과 입법 방향성“으로 수상했습니다.

최우수상은 <법대가 체질>팀이 “사정판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”로 수상했습니다.

우수상은 <굿패어런츠>의 "이혼 후 양육비 이행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", <1920>의 “인터넷 개인방송 규제의 실효성과 개선방안”, <돌아온 범고래>의 “이사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의무와 공급망 ESG 관리”, <형설지공>의 “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제도 연구” 등 총 4팀이 수상했습니다.

장려상은 <법온빡>의 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검토 및 개정 방안”, <능소화>의 “AI 특정 표현적 머신러닝의 저작권 침해 및 개선 방향”, <나홀로>의 “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안”, <지켜봄 보다는 지켜줌>의 “범죄 피해자보호에 있어서 인공지능의 활용 및 그 한계” 등 총 4팀이 수상했습니다.

이 자리에는 형법 분야 학생 논문을 지도한 홍대운 교수님이 참석해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